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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자: 김중혁
출판사: 민음사
출판날짜: 2016. 08. 26.
페이지: 244p
장르: 한국문학
2017. 11. 03. ~ 2017. 11. 05. 총 3일간 독서
서평
책에는 작가의 삶은 드러나도 밑천은 드러나지 않아야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. 김중혁 작가의 밑천이 그대로 드러나는 책. 건질 것도 재미도 전혀.
메모
138p
송우영은 어머니가 자신에게 원했던 단 하나가 바로 '간절하고 간절하게 살아가는 것'이라는 사실을 알았지만, 의도적으로 그렇게 살지 않았다. 아무것도 원하는 게 없는 사람처럼 시간을 낭비하면서 살았다. 후회하고 싶지는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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