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미문학4 서던리치 3: 빛의 세계 저자: 제프 밴더미어 역자: 정대단 출판사: 황금가지 출판날짜: 2017. 06. 28. 페이지: 444p 장르: 영미문학 2020. 02. 20. ~ 2020. 02. 21. 총 2일간 독서 서평 시리즈 완독. 남는 것은 예상대로 없지만 초등학생 때 처럼 재밌게 읽었다. 메모 126p 한동안 그렇게 길을 잃고 헤매다가 의심이라는 끝없는 바다를 헤엄치던 중 자신이 실패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. 왜냐하면 실패했기 때문이다. 2020. 3. 18. 서던리치 2: 경계 기관 저자: 제프 밴더미어 역자: 정대단 출판사: 황금가지 출판날짜: 2017. 06. 28. 페이지: 452p 장르: 영미문학 2020. 02. 15. ~ 2020. 02. 16. 총 2일간 독서 서평 서던리치 두 번째 이야기. 해리포터만큼은 아니지만 조금 푹 빠져서 읽었다.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도 가끔은 괜찮은 듯. 메모 - 2020. 3. 18. 오버스토리 저자: 리처드 파워스 역자: 김지원 출판사: 은행나무 출판날짜: 2019. 02. 11. 페이지: 709p 장르: 영미문학 2020. 02. 11. ~ 2020. 02. 14. 총 4일간 독서 서평 인물이 많이 나오고, 각 인물에 따라서 이야기가 나누어져서 흘러가는데도 헷갈렸다. 나의 이해력 문제인지 작가의 완성도 문제인지 알 수 없다. 아무튼, 나무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책. 아니, 숲에 대해서. 조성림과 자연의 숲은 다르다는 걸 알게되었다. 메모 206p "우리가 각자의 집을 유지하면 어떨까요? 그냥…… 가끔씩 서로에게 오는 건?" "그건…… 괜찮을 것 같아요." "우리 일을 하고. 저녁 식사 때 서로 만나고. 지금처럼요!" "그래요." "하지만 서류에 서명은 하고 싶어요." 그는 서부 전.. 2020. 3. 18. 서던리치 1: 소멸의 땅 저자: 제프 밴더미어 역자: 정대단 출판사: 황금가지 출판날짜: 2017. 06. 28. 페이지: 252p 장르: 영미문학 2020. 02. 09. 총 1일간 독서 서평 이런 종류의 장르는 안 읽는데, 머리도 식힐 겸 읽었다. 미국냄새 물씬 풍기는 판타지 소설. 메모 - 2020. 3. 18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