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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자: 정유정
출판사: 은행나무
출판날짜: 2016. 05. 14.
페이지: 384p
장르: 한국문학
2020. 01. 28. ~ 2020. 01. 29. 총 2일간 독서
서평
정유정의 소설은 언제나 스릴넘친다. 하지만 완성도 있다고 느낀 적은 없었는데, 이번 책은 다르다. 정성을 잔뜩 쏟은 느낌이다. 두근거림을 넘어서 촉감까지도 느껴질 만큼 상세한 묘사. 소름돋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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없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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